천방지축 화성엔시스가 나타났다!
화성 빛의 힘을 빌어 1억 300만년만에 알에서 깨어난 코리요!
신비한 화성의 빛의 힘으로 화성시 전곡항 깊숙한 뻘 속에 긴 세월 잠자던 알이 깨어난다.
온통 신기하고 새로운 화성시의 모습!
아직 알을 절반씩만 깨지 못한 동생 '알콩' 과 '달콩'을 보살피면서 화성시의 많은 사람들과 재미있고 흥미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호기심 가득하고 장난끼 많은 코리요때문에 온갖 웃지 못할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많은 어린이들이 코리요와 놀기 위해 화성시를 찾고 그들의 재미있는 보금자리와 놀이터를 만들어주기에 이르는데~
그곳이 바로 화성시 공룡알 화석산지!
자 이제 그곳에서 코리요와 알콩달콩의 신나는 모험이야기가 펼쳐진다!
호기심 대마왕, 장난꾸러기 알콩이
코리요의 첫째 동생, 항상 주위를 둘러보며 신기한 화성시의 모습에 왕성한 호기심을 보인다.
항상 만져보고 느껴봐야 직성이 풀리는 장난꾸러기.
하지만, 코리요 앞에선 달콩이 보다 많은 애정을 받기 바라는 애교덩어리~
화성시 아이들과 새로운 탐험을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 달콩이!
코리요의 둘째 동생.
속으로는 겁이 많고 수줍음이 많지만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척~!
이중성격으로 말썽을 일으키는데 선수여서 코리요의 걱정을 한몸에 받는다.
화성시에서 배운 음악에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하지만 자신이 왜 음악에 반응하는지 모르는... 어찌 보면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나 달콩이!
화성시의 뛰어난 자연경관에 가끔 눈물을 흘리는 알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코리요와 친구들을 괴롭히는 심술꾸러기!
욕심 많고 힘이 세며, 코리요와 친구들의 일을 자주 훼방 놓는다.
하지만 하는 일은 허당 그 자체! 코리요에게 혼쭐나는 건 결국 티렉스다.
티렉스의 취미는 화성시의 방방곡곡을 다니며 맛집 찾기!
코리요와 친구들 중 가장 몸집이 큰 비결은 화성시의 맛있는 먹거리 덕분아닐까?
식탐많은 먹보에다가 심술꾸러기지만 허술하여 계속 눈이 가는 매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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