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이 경기화성의 전부라 생각하고 그밖에 지역을 방치하는 시청 관계자들은 각성하십시오.

봉담인구가 벌써 10만입니다.

각종 계획지구 지정되어 현재 인구수만 늘려 놓고 그에 따른 제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봉담읍을 눈꼽만큼도 고려안하고
이것때문에 저것때문에 안된다. 내 일아니니깐 손놓고 있는 시청 관계자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봉담 각 지구별로 경찰서/파출소/소방서가 제대로라 행정제반사항이 원활한가요?
아님 지하철/철도 하나 없는 도시에 광역교통망이 좋아서 버스타고 타지역으로 이동하길 수월한가요?
아니면 진출입로가 넓어서 자차이동이 수월한가요?

대책은 없고 현재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추진을 계획중이다. 타공기업대상이라 난 모르겠다. 이런 세월 잡아먹는 소리만 하고 있고 실제로 진행되는건 하나도 없으니 동탄만이 화성의 전부라는 말이 자꾸 화성전체에서 터져나오는겁니다.
어디 입주식 같은데 얼굴 들이밀고 축하인사 받을 자격도 없는 시장이 자꾸 얼굴만 들이민다고 좋은감정 생기는줄 압니까?

공무원의 적극성은 없고 그저 일하기 싫어서 뒤로 미루기만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사람들이 모를줄 압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두고봅시다. 봉담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서빨리 대중교통망(광역), 진출입로, 행정관청등의 개설로 봉담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